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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청약전략' 다시 세워라!

청약전략을 짜는 데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청약가점입니다.

60점 이상인 고득점자라면 알짜 중에 알짜 단지에만 선별 청약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청약시장 최고의 경쟁이 예상되는 판교, 광교 신도시의 경우 가점이 65점에서 70점 이상, 은평 뉴타운은 60점 이상이라면 도전해 볼 만합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가장 점수대가 높은 지역은 판교하고 광교. 판교하고 광교를 청약하시되 한꺼번에 동시 청약되기 때문에 업체별, 평형별 차별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점이 40점, 50점대라면 지난해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인천 송도, 용인의 흥덕, 광명 소하 지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천 청라, 용인 신봉, 성복지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단지지만,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에 가점이 40점대 미만이라도 적극적으로 청약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주택자나 30점 미만의 가점이 낮은 수요자는 더욱 더 세심한 청약전략이 필요합니다.

올 하반기 분양가상한제 물량의 본격적인 등장을 앞두고 신규 물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미영/스피드뱅크 팀장 :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서 앞으로 공급물량이 더욱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청약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주택자가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의 경우 미분양이나 4순위쪽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의 경우, 정부가 신혼부부용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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