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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춘분' 다운 화창한 봄 날씨…서울 19도

오늘(20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입니다.

이미 낮의 길이가 좀 더 길어진 상탠데요.

앞으로 점점 더 길어지는 낮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절기답게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낮기온은 서울 19도를 비롯해 어제보다 좀 더 오르면서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없이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가시거리도 20 km 안팎으로 시야도 탁 트여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서울경기와 충청일부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까요.

각별히 불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20도까지 오르면서, 4월 중순의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를 비롯해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1.2 도 가량 더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에 일요일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내린 뒤에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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