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톱스타 송승헌, 권상우 씨가 한 때 친구였던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을 그린 영화 <숙명>을 통해 만났습니다.
권상우 씨는 독한 악역 도전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죠.
송승헌 씨도 군 제대 후 복귀작인 이 작품을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거친 매력을 선보이는데요.
[송승헌/배우 : 처음에 작품을 선택하기까지는 굉장히 많이 고민도 했었고요. 경쟁도 하고, 의지도 하면서 그러면서 촬영했던 거 같습니다.]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역 없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실감나는 액션을 담아냈다는 평가입니다.
긴 머리에 진한 입술을 한 이 사람!
다름 아닌 반듯한 이미지의 대명사 김석훈 씨입니다.
1724년 조선 주먹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을 통해 파격 변신을 감행했는데요.
조선의 모략꾼인 김석훈 씨에 맞서는 이정재 씨도 조선 최고의 주먹으로 능청스러운 건달 연기를 선보입니다.
백발로 염색한 한석규 씨와 악역으로 거듭난 차승원 씨!
형사와 범죄자로 한판 대결에 나선 두 사람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서기위한 배우들의 열연!
영화의 기대치도 한층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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