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가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자 18일 정례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달러 가치 급락세가 인플레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지만 연방 중앙은행이 이미 인플레보다는 경제성장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 회의에서 0.5%포인트에서 1% 포인트 사이에서 추가 금리인하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저널은 소비자물가가 국제유가의 급등세로 인해 이번 달에 급등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 달 소비자물가에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위원회가 이번 회의에서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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