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이 적자를 흑자로 둔갑시키는 등 실적을 허위로 공시한 사례가 외부 감사 등을 통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일까지 '매출액이나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밝힌 상장사는 모두 천3백여 개로, 이 중 35%가 추후 정정공시를 냈습니다.
실적 정정공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에서 두드러져 최초 공시를 낸 407개사 가운데 절반 가량인 184개 사가 실적을 고쳤습니다.
수치 정정 폭은 대부분 미미했으나 일부는 자체 집계에서 흑자였던 실적을 적자로 바꾸는 등 이전 공시 내용을 대폭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