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래마을 영아살해 프랑스 여성, 정식재판 회부

서울 서래마을의 영아 유기혐의로 구속 수감돼 수사를 받아온 베로니크 쿠르조가 살인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사판사는 쿠르조의 남편 장-루이의 공모 혐의는 모두 기각했지만, 쿠르조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법원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쿠르조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서울 서래마을에 살던 당시 자신이 낳은 영아 2명을 살해했고, 한국으로 건너가기 전인 1999년 프랑스 집에서도 자신이 낳은 또 다른 영아 1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