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조인스닷컴입니다.
서울 창전동 네 모녀 피살사건은 이호성 씨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는데요.
자살한 이 씨의 여성편력이 경찰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살해한 김 여인과 사귀고 있던 지난해 8월 나이트클럽에서 한 여인과 만나 그해 12월 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씨는 한강으로 투신하기 직전인 지난 9일밤 성수대교 인근 한강공원에서 이 여인과 소주 두 병을 나눠마셨습니다.
그리고는 '잘살라'는 말을 남기고 혼자 성수대교로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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