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태안 기름유출사고 발생 백일을 나흘 앞두고 '서해로 가는 아름다운 행렬, 백일간의 기록'이라는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백서는 '서해, 검은 눈물을 흘리다', '환경연합 백일간의 활동과 계획', '시민구조단의 손길, 검은 눈물을 닦다' 등 3부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90쪽 분량에 사진 180장이 담겨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백서에는 그동안 시민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기록돼 있다"며 "이 백서를 각계 각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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