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1시쯤 서울 국철 이촌역과 용산역 사이 야외 철로에서 소변을 보던 여대생 20살 이 모 씨가 열차에 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씨의 몸이 철로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 씨는 척추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을 마신 뒤 술에 취해 화장실을 찾다가 인적이 드문 철로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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