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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파프리카, 수출 효자품목으로 '우뚝'

네, 바로 파프리카인데요.

잘 키운 외래 농산물이 수출의 효자품목이 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는 원래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국내에는 94년도에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는데요.

작년 파프리카의 수출량은 4천7백만 달러로 대부분 일본과 대만 등지로 수출이 되는데, 일본에서 소비되는 파프리카의 63%가 국내산일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산 파프리카가 일본에서 선점한데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지만, 파프리카 농가의 품질향상 노력으로 경쟁력을 키웠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일본을 넘어 미국 시장까지 장악하기 위해 수출의 입고를 튼 상황이며, 국내에서도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한국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 파프리카를 준비해봤는데요.

색상이 참 곱습니다.

파프리카 현재 시세가 어떤가요?

파프리카 (2개 기준)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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