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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림사, 증시상장 안 해"

증시 상장설이 나돌고 있는 중국의 소림사가 증시 상장설을 공식 부인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스융신 소림사 방장은 "상장은 위험성이 너무 크고 부처의 정신에도 위배된다"며 "소림사가 상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5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소림사는 끊임없는 상업화로 쿵후 쇼에서 영화제작, 사찰 음식 판매, 의약품 판매에 이르는 사업을 운영해 막대한 부를 축적해 왔고, 최근 상장설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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