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선박, 공작기계 등의 주요 부품으로 쓰이는 주물제품 제조 중소업체들이 대기업에 납품중단을 선언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7일부터 3일간 전국의 조합원사가 공장은 가동하되 대기업 납품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물업체들은 지난달 말 조합 정기총회를 갖고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대기업에 납품단가를 올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대기업으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해 납품중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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