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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미] 유가도 금값도 연일 '폭등'

계속되고 있는 달러 가치 하락외에 오늘(6일) 국제 유가가 폭등한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먼저 오펙이  유가가 배럴당 1백 달러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산유량을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경제 둔화로 석유 수요가 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 생산량을 늘렸다가, 유가가 급락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300만 배럴이나 줄어서 8주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온게 유가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재고 감소는 24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분석을 완전히 뒤집은 것으로, 석유 시장에 충격을 던졌습니다.

4월 인도분 텍사스 중질유는 5%나 폭등해서 배럴당 104.52달러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값도 오늘 급등했습니다.

장중에 3% 오른 온스당 995 달러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온스당 1천 달러 바짝 다가섰습니다.

미국 증시는 1월 공장 주문이 하락하고 민간 부분 고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왔지만, 2월달 서비스업 지수가 1월달보다 조금 좋게 나온게 호재로 작용하면서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놓인 암박이라는 채권보증업체가 1조 5천억 원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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