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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식탁 조명으로 딱이네

정성들여 세공한 보석처럼 빛나는 크리스털 조명.

공모양으로 은은한 빛을 내는 우레탄 조명.

모두 공중에 떠 있는 듯 긴 줄에 매달려 있는데요.

마치 보석이나 장신구를 가운데 매단 목걸이를 빼닮았다 해서 '펜던트 조명'이라 부릅니다.

최근 식탁조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펜던트 조명을 사용하는 그 이유는 식탁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펜던트 조명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취조실 등이라 불리는 셰이드 조명처럼 갓을 씌운 형태와 조명 둘레에 천을 씌운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제품입니다.

최근엔 제멋대로 가지가 뻗어나온 것 같은 불균형한 형태나 좌우가 비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디자인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선희/서울시 강북구 : 집에 있는 건 너무 밋밋하고 심심해서 화려한 걸 찾다가 왔는데 불을 안 켜도 장식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아 너무 맘에 들고요.]

식탁 등은 무엇보다 튀지 않으면서 주방의 분위기나 식탁 색과 잘 어울리는 조명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펜던트 조명은 평균 40-50만 원 선에서 판매됩니다.

하지만 전문상가에서 직접 고른다면 주방에 어울리는 빛과 디자인을 갖춘 펜던트 조명을 1-20만 원 대에도 충분히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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