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20대 커플!
사랑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 커플!
그리고 현실 생활에 찌들어가는 40대 커플!
이들의 3색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연극은 실감나는 상황들이 관객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존 그레이의 유명한 원작 소설을 무대에 올린 것이죠?
대개 어둠 속에서 이뤄지는 무대 전환을 춤과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로 재구성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공간을 함께 옮겨볼까요?
1888년 멕시코 식당에서 벌어지는 삼각 사랑부터, 2008년 미국 동부에서 펼쳐지는 황당한 소개팅까지!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시대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다섯 커플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옴니버스 뮤지컬 코미디인데요.
각 문화권의 독특한 사랑 방식을 록큰롤, 탱고, 재즈 등에 담아 맛깔나게 그려냅니다.
1인 5역을 하는 배우들의 다양한 의상과 변신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죠.
[김태한/뮤지컬 배우 : 경험했을 법한 얘기라서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박홍주/뮤지컬 배우 : 특정 발성이나 특정 음악풍 이런 걸로 극과 극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보시면서 아마 5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실거에요.]
시공과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들!
여러분은 어떤 사랑에 공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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