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등 영남지역에는 이틀째 강한 황사가 계속되면서 황사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과 울산지역은 3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대해 휴업령을 내리고 개학, 입학식을 4일로 연기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 1천2백㎍/㎥이상 측정됐던 부산지역은 먼지 농도가 다소 옅어졌지만 여전히 황사경보 기준치인 800㎍/㎥를 웃돌고 있습니다.
울산지역도 3일 오전 대송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천738㎍/㎥까지 측정돼 휴업령이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영남지역의 황사 특보는 3일 오후늦게나 밤부터 모두 해제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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