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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약용으로 쓰이는 채소 '미나리'

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중에 하나가 바로 제 앞에 나와있는 미나리인데요.

미나리는 옛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따르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좋다고 나와있을 정도로 약용으로 쓰이는 채소입니다.

미나리의 성분을 분석해 본 결과 단백질, 지방 등 생물성 색소물질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항암작용을 하는 중요한 물질로서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을 예방합니다.

미나리를 그냥 먹는 것 보다는 끓인 소금물에 데치면 퀘르세틴과 캠프페롤의 함량이 6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싱싱한 미나리가 나와있는데요.

지난주에 조금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서 소폭 오름세를 보였는데 오늘(3일)은 시세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밭미나리(100g) 990원

논미나리(1단)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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