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1일 새벽부터 가자지구 북동쪽에 위치한 자발리야 난민촌에 지상군 병력을 투입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을 소탕하는 작전을 벌여 적어도 6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공격을 막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차 대전때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와 같은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자발리야는 이스라엘에 로켓공격을 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의 활동거점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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