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국투자자문사, 정몽구 회장 이사회 퇴진 요구

외국 투자자문사인 'ISS 거버넌스서비스'가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이 보도했습니다.

ISS는 천 6백여 기관투자자들에게 보낸 리포트를 통해 정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 혐의에 관련한 범죄행위가 매우 심각하고 정회장의 도덕성 결여는 현대차에 타격을 줬다고 주장하며 정회장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에 대해 정 회장이 재임 기간 주가를 5배 올려놓고 매출도 두 배 이상 증가시킨 점을 ISS가 간과하고 있다면서 이런 점들을 감안할 때 정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