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갑자기 중단돼 플로리다 주 남부 일원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정전으로 신호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작동이 중단되는 등 주민 4백여만 명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원전 가동중단은 테러에 의한 것이 아니라며고 밝혔고, 플로리다 주 당국도 기술적 결함 때문에 원전 가동이 일시 중단됐고, 지역 주민에 대한 소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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