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전의 분수령이 될 다음달 4일 '미니 슈퍼화요일'을 일주일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상원의원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NN과 오피니언 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는 50%의 지지율을 얻어 46%에 그친 힐러리를 앞질렀습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공동실시한 조사에서는 오바마가 백인남성 지지율에서 힐러리를 23%포인트의 격차로 앞섰습니다.
전국 지지도에서도 오바마는 54%의 지지를 얻어 38% 지지에 그친 힐러리를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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