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신들도 이 대통령 취임식 주요 기사로 보도

로이터와 AFP 등 외신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을 주요 기사로 다루면서 경제 살리기와 북한 주민들의 생활개선 등 취임사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가장 막중한 과제인 경제회복을 위해 이념보다는 실용주의를 약속하며 대통령에 취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취임사는 경제성장 부진에 허덕이던 진보세력의 10년 통치를 끝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지난해 12월 대선에서의 공약과 같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이 통신은 말했습니다.

AFP 통신은 취임식에서 이 대통령이 국가경제를 회복하고 헐벗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생활을 개선시켜 줄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 타임스지는 이 대통령이 화해가 자신의 목표이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날 용의도 있다면서 자신의 대북 강경노선에 대해 북한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