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물경제학자들은 올 상반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지만 긴급경기부양책이 발동되는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미실물경제협회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경제학자 47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미국 경제를 전망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5%는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응답자들은 올 해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증가도 5년 이래 최저인 1.8%에 머물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올 상반기는 불황 기미가 보이겠지만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하반기부터는 경제 사정이 다소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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