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보는 호남민들은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호남소외를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5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텔레비전 생중계를 통해 지켜본 호남민들은 이 대통령이 "작은 정부, 큰 시장" "일잘하는 정부"를 표방하며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보인데 대해 환영의 뜻과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수석과 장관 내정자 인선에서 호남 홀대론이 부각되고 정부와 호남을 잇는 인맥들이 단절되면서 지역 현안사업들이 뒷전에 밀리고 있다는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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