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17대 취임식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일본의 후쿠다 총리가 참석해서 이들 국가와의 외교관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워싱턴과 도쿄를 차례로 연결해서 미국과 일본의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특사단장으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파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명박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한미 고위급 회담을 통해 6자회담과 한미 FTA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코맥/미 국무부 대변인 : 라이스 장관은 고위급 회담에서 6자회담과 FTA 등 지역 안보와 한미 관계를 논의할 것입니다.]
미 상·하원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결의안을 각각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경제지원과 북한의 핵 포기를 연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르스 클링너/해리티지재단 연구원 : 이명박 정부는 한국의 대북 지원과 북한의 핵 포기를 확실하게 연계한다는 점을 선언해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에 대한 미 행정부와 의회의 반응은 과거 어느때보다 환영 일색입니다.
하지만 한미 FTA와 쇠고기 시장 개방 그리고 북핵 문제 해결 등 해결해야 할 두 나라 현안은 산적해 있다고 미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