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농약 만두는 일본 소유 회사 제조품"

중국은 일본에서 발견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만두가 중국에서 운영 중인 일본 소유 기업이 생산한 것이라며 일본 측의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이 성명을 통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냉동 만두는 산둥성의 산둥런무 식품 등 일본 회사 2곳에서 제조된 것"이고, "이 업체들은 일본의 품질기준을 적용받고 일본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100% 일본 소유 기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질검총국은 "살충제 성분은 냉동만두 뿐 아니라 이 업체들이 만든 돈가스 롤에서도 발견됐다"며 "이는 일본 측이 재료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살충제 성분인 메타미도포스가 중국에서 수입된 냉동 만두만두에서 발견됐고 다른 살충제 성분인 포레이트도 중국산 돈가스와 롤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