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46살 김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김 씨의 16살 아들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건물 60제곱미터를 태워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 있던 김 씨의 가족 3명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혼자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김 씨의 아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의 진술과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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