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다음 주 아시아 순방 중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국무부에서 아시아 3개국 순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현 단계에서 북한 측 인사들을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한,중,일 3개국 당국자들과 북핵 6자회담 진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번 방문 중 북한 사람들을 만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관은 또 뉴욕필하모닉의 평양공연은 "좋은 일"이지만 북한정권에 미치는 효과를 과대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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