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역과 일반 건축물내 소화전함이 주변과 어울리는 색상과 재질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옥내 소화전함이 기능성 위주로만 설치되면서 내부공간의 디자인을 저해했다며, 앞으로는 주변 디자인이나 벽면과 같은 색상이나 재질로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민자사업으로 건설하는 지하철 9호선 정거장 5곳의 소화전함을 벽면 등 주변 디자인과 같은 색상이나 재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건축사협회 등 관련 기관에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하고 일반 건축물의 소화전함도 주변 디자인과 어울리는 색상이나 재질로 설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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