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의 선택은 기습 단속과 강제 추방이다. 취재진이 동행한 단속반원들은 하루 목표 15명을 채우기 위해 이리저리 쫓아다닌다. 사람과 달아나는 사람 사이에 인권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강제 단속 현장과 여수 화재참사 피해자들의 현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와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과 정책이 우리 한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집중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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