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청사 최종디자인을 확정해 다음달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오늘(18일) 오전 기자설명회를 갖고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과 곡선미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최종신청사 디자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청사는 전체 연면적의 3분의 1이 시민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청사 전면과 후면을 잇는 연결 다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초 신청사 설계안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자 전면 재검토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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