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되면 둥근달을 보며서 소원을 빌고 더위팔기, 부럼깨물기, 귀밟기 술마시기 등을 하면서 병과 액운을 물리쳤다고 하는데요.
또 보름이 되면 다양한 음식들을 먹게되는데 오늘(18일)은 그 중에서도 겉나물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보름때 나물을 먹는 이유는 옛 선조들이 겨우내 부족했던 채소를 섭취해서 영양분을 보충해야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데서 유래가 됐는데요.
보름때 먹는 겉나물은 호박고지, 박고지, 말린 가지 등 9가지 나물을 오곡밥과 함께 먹는 것으로 실제로 겉나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에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생채류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웰빙 식품으로 참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다양한 겉나물들이 나와있습니다.
겉나물을 진채류라고도 하는데요.
시세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건고사리나물(100g) 9,750원
호박고지(100g) 2,870원
도라지나물(100) 5,800원
취나물(100g) 3,050원
시래기나물(300g)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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