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러시아의 뒤에는 노련한 푸틴이 있다'
요즘 유럽에서 많이 회자되는 말인데요.
퇴임을 불과 두달 남겨놓고도 지지도는 무려 80%, 구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귀환'을 이끌고 있는 푸틴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 연두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서방세계를 비롯한 천3백여 명 기자가 참석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화제가 될 말들이 쏟아졌는데요.
부활하는 강성국가.. 러시아를 바라보는 미국과 서방세계의 시선은 단지 재미로 표현할 수는 없겠습니다.
특히 푸틴은 자신의 KGB 경력을 비난한 미국의 힐러리에 대해서 강하게 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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