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종교계 인사들이 한강과 낙동강을 따라 100일간의 국토 순례에 나섰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직자와 환경운동가 20명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순례단은 12일 출정식에서 '한반도 운하사업은 생명을 경시하는 개발지상주의에서 비롯됐다'면서 '생명과 평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종교계 인사들이 한강과 낙동강을 따라 100일간의 국토 순례에 나섰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직자와 환경운동가 20명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순례단은 12일 출정식에서 '한반도 운하사업은 생명을 경시하는 개발지상주의에서 비롯됐다'면서 '생명과 평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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