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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처리 돼있어 진화 어렵다"

설연휴 마지막 날인 어젯밤(10일) 국보 1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났습니다. 숭례문은 화재 발생 다섯시간 여만에 어이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

붕괴된 숭례문의 원형 복원에는 2-3년 가량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6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보 1호 숭례문의 화재로 문화재당국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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