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팀은 도곡동 땅과 다스의 실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이 당선자의 큰형 상은 씨를 이르면 9일 방문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이나, 이씨가 서울로 직접 올라와 조사를 받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김경준 씨를 9일 다시 불러, BBK 설립경위와 LKe뱅크와의 관계와 관련해, 김백준 당선자 비서실 보좌역의 진술과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당선자의 'BBK 명함'을 공개했던 이장춘 전 싱가포르 대사는 오는 13일 특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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