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긴 연휴를 맞아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서도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청원에서 안성까지 66km 구간과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당진에서 발안까지 33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지금 요금소 도착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8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앞으로 차량 14만여 대가 추가로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정체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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