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지난해 12월 4살 남자 어린이가 전동침대에 머리가 끼어 질식사한 사고와 관련해 침대 결함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며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문제의 전동침대는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 통신판매회사가 수입한 제품으로 리모콘의 하강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미미한 진동에 제멋대로 하강하거나, 리모콘을 뒤집어 놓아도 하강 단추가 작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매트와 머리판 사이에 손이나 얼굴이 끼었을 때 모터가 자동 정지하는 사고 방지 기능이 없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부터 올 1월까지 판매된 '네오 유니버셜', '유니버셜V' 등 '유니버셜 시리즈' 5개 종 2만5천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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