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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농진청 "이렇게 생긴 것이 좋은 사골"

<앵커>

이제 설 연휴 맞아서 구수한 사골국물로 떡국 많이 해드실텐데요.

이영춘 기자! 좋은 사골을 쉽게 고르는 방법이 있다고요?

<기자>

네, 설을 맞아 농촌진흥청이 좋은 한우사골을 고르는 방법을 연구해서 발표했습니다.

우리 주부님들 한번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골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뭐니뭐니해도 끊였을때 국물이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야죠.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골화진행이 적은 사골을 골라야 합니다.

화면 왼쪽에 있는 것처럼 뼈와 골수사이에 경계가 뚜렷해야 합니다.

역시 왼쪽처럼 붉은색 얼룩도 선명하게 나타나야 좋은 사골입니다.

[김진형/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 이 사골의 단면을 보시면 붉은색 얼룩과 하얀 연골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사골이 골화가 덜된 젊은 소의 사골이기때문에 훨씬 더 좋겠습니다.]

좋은 한우 사골을 골랐다면 그러면 어떻게 우려 먹는게 좋을까요.

한번에 6시간씩 세차례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영양면이나 맛에서 두번째로 우려낸 국물이 가장 좋다고 축산과학원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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