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통신요금 인하를 통신회사 자율에 맡기기로 방침을 세운 가운데 SK텔레콤이 장기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요금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가족 구성원의 가입기간 합산 연수에 따라 기본료와 가족간 통화료를 최대 50% 할인해 주는 등의 상품을 다음달 초부터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료 할인율은 가입 연한이 10년 이하이면 10%, 10~20년이면 20%, 20~30년이면 30%, 30년 이상이면 50%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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