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차드의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한국 교민들도 철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드를 관할하는 나이지리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차드 수도 은자메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33명은 현재 은자메나 인근에 대피해 있고, 일부는 프랑스 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지난 1일 이후 차드와의 모든 통신수단이 끊겨 정확한 상황 파악은 불가능하지만,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들 교민을 가봉으로 철수시키기 위해 프랑스 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정/보 - SBS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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