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예비경선의 '슈퍼화요일' 결전이 임박한 가운데 민주당 예비후보인 힐러리 상원의원과 오바마 상원의원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공화당에서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가 ABC 방송과 공동 실시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힐러리 의원을 지지하는 비율은 47%였고 오바마 의원은 43%였습니다.
반면 공화당에서는 매케인 의원이 48%를 기록해 24%의 롬니 전 주지사를 크게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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