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메인주 공화당 당원대회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주민 3분의 2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당원대회에서 절반을 약간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20%를 넘어선 매케인 상원의원을 따돌렸습니다.
메인주 공화당 당원대회는 비록 미국 전체 경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지만 이번 승리는 롬니 후보가 오는 5일로 다가온 '슈퍼화요일' 결전을 앞두고 전국 지지도에서 선두인 매케인 후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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