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역사 4층에서 '6.25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순회채혈' 행사가 실시됩니다.
국방부는 "한 분의 전사자라도 더 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전국 19개 군 병원에서 실시되는 기존의 채혈방식과 병행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6.25전사자의 유해를 찾고자 하는 전사자의 형제 등 가족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전사자 제적등본과 사진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이 행사에 참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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