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횡령한 헤지펀드의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뉴욕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맨해튼 연방법원은 투자자들의 투자금 4억5천만 달러를 횡령하고 회사 파산에 일조한 헤지펀드 '바이유'의 전 최고재무책임자 마리노 씨에게 사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바이유의 공동설립자인 마르퀴즈 씨는 회사 파산과 관련해 지난주 4년3개월의 실형과 625만 달러의 추징금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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