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인도 중앙은행은 29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핵심 대출 금리를 기존의 7.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인도는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째 금리 동결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인도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하 이후 인도 역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지만, 결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 제동을 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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