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이란에 대한 핵 제재의 큰 틀을 합의한 가운데 이란이 유엔 안보리의 추가 제재 결의는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의 모타키 외무장관은 유엔 안보리가 추가적인 결의안을 통과시킨다면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이며, 심각한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유엔 안보리는 2006년 12월과 지난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이란에 대한 핵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와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3차 제재 결의안은 이란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관여한 이란 관리의 해외 여행 금지와 이란을 출입하는 선박의 수색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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