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서울시내 노점들이 규격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도로점용료를 내면서 시간제로 영업하는 '시간제·규격화 노점거리'가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1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해 온 '시간제·규격화 노점거리'를 내년까지 시내 전역의 만 2천351개 노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노점 디자인을 전부 교체하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노점 실명제와 취급품목 지정, 식품위생검사 등을 담은 '노점관리·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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