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항이 처리한 물동량이 사상 처음으로 컨테이너 천3백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량이 1326만여 개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1~3%의 부진한 증가율을 보였던 이전 2년동안의 부진을 완전히 탈피했습니다.
이같은 물동량 증가는 컨세 폐지에 따른 가격경쟁력 향상과 중국 수출입 물량 증가, 환적화물 증가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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