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와 농민연합 회원 등 3천여 명은 26일 오후 1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인수위의 농촌진흥청 폐지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촌진흥청과 산림과학원 등 농수산 관련 기관들을 폐지하려는 방침을 철회하고, 농촌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대통령직 인수위에 요구했습니다.
또 농림수산업 연구기관 민영화 방침에 대해서는 "당장 돈이 되지 않지만, 수십년씩 걸리는 연구를 민간기관이 하기는 어렵다"며 국민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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